이것저것.../일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즈베리파이 머리아프다 우분투마테 20.04LTS 라즈베리를 이용한 라자루스를 이용해 어플을 개발중인데, 어플에 한글입력이 안되는 거였다.. 갑자기 앞이 깜깜하다. 검색해본 결과, lazarus + qt5 위젯을 이용하면 한글입력이 가능하다는 거였다. 그래서 qt5를 적용해본 결과 한글입력은 잘되었다.. 단순하게 잘 된게 아니고, sudo 로 실행하면 안되는 거였다.. 일반 사용자로 실행해야 한글사용에 문제가 없었다.. 여기서, 또 머리아픈일이 발생.....ㅠㅠㅠㅠ 일반 사용자로 어플을 실행하면 gpio 이용을 할 수가 없다는것...헐~ 한글은 일반사용자로 실행해야하는 것. gpio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관리자로 실행해야 하는것.. 이 무슨 멍멍이 같은 일인가.. 무지 무지한 검색에도 아직 답을 못찿았다...ㅠㅠㅠ 더보기 [에어컨] 에어컨을 설치했다. 컴퓨터 열기 때문에 매년 더운 여름을 보내다가.. 오늘 에어컨을 설치했다...주문할때 6평짜리로 할려고 했는데... 7평짜리 추천에 마음이 넘어가서 7평짜리로 설치함.참~~ 쾌적해졌다... 올 여름은 더위에 고생안하겠다..오래도록 고장없이 잘 사용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더보기 의대 박진영씨의 이야기(강연 100℃) 박진영 씨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 후 할머니 손에 맡겨져 자랐다. 당시 할머니 앞으로 나오던 노령연금 10만원으로 한 달을 생활했었고, 노인정에 가야 하루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었다. 공사장에서 일을 하던 중 턱이 부러지며 병원을 찾게 됐는데 큰 수술비 앞에 절망하게 된다. 자신의 수술비 낼 돈도 없는데 나중엔 어떻게 할머니를 모시고 살 수 있을까 싶어 그 뒤로 공부를 시작하게 된다. 새벽부터 저녁까지 막노동을 하고 집에 들어와선 공부를 해 2년 만에 서남대 의대 6년 장학생으로 합격한 그.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박진영 씨는 기말고사가 끝나고 짐을 싸서 할머니가 계신 수원으로 올라왔다. 평소엔 할머니와 수시로 전화를 하고 2주나 3주에 한 번 찾아뵙는 게 전부였다. 올해로 92살 된 할머니는 첫 .. 더보기 차를 아반떼로 바꾸다... 기존에 타던 레조가 수명이 다하여...알아보던중 우연찮은 인연으로 만나게 된..아반떼..년식: 2007년 4월주행: 42000km 1인신조, 무사고 타이어 새걸로 교체한지 몇달안됨.옵션은 거의 없는 기본형 (1.6SE)...ㅎㅎ 아파트에 살았던 분이 타션던터라 푹찍이 좀 있지만그것외에는 별다른 상처가 없어서... 다행..오랫동안 함께하는 애마가 되길... 더보기 잘 커가고 있는 강아지... 그래도 잘 커주니 고맙다...이름은 몽돌이라고 지었음..ㅎ 더보기 보쉬 Sm Mega Power 100L 배터리교체 카니발2 배터리가 6번 정도 완전방전을 하더니.. 이틀을 못버틴다...년식이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타야하는 상황이라 배터리를 교체... 이왕 빵빵한 넘으로 준비했다... 성능은 써 봐야 알듯...디자인과 색깔이 일단 맘에 든다..ㅎㅎ 더보기 광주에덴병원에 갈 일이 생겨서... 병원갈 일이 없어야 하는데...살다보니 어쩔 수 없이 가게되는... 더보기 무럭 무럭 자라가는 강아지 더보기 조촐한 생일 케익 더보기 좋은 의미의 그림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