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liante0904.tistory.com/71
때지난 아톰보드를 시디롬이 없어서 평상시 하던것 처럼 rufus로 부팅 usb를 만들어 부팅을 시도했으나 어이없게도
부팅이 안되는 것이었다. 괜시리 USB가 불량인가 하고 다른것을 사용해 봐도 마찬가지...
헐~~~, 2시간이상 헤메다.. 검색결과 아래 홈피를 알게되어서 고맙게도 해결본게...
GPT파티션형식의 UEFI로 해서는 안되는거였고, MBR파티션형식의 UEFI로 해야되는 것이었다....
아~~~~~~~~~~~~~~~~
내 시간 돌리도...;;
무능하면...몸도 마음도...피폐해진다...
과거 윈도우 혹은 OS를 설치할 때는 패키지 형태의 CD를 많이 사용하였지만, 인터넷의 속도 향상과 USB 가격 하락 등 여러가지 IT발전으로 현재는 USB가 서랍에 하나씩은 있을 테고.. 인터넷도 가능할 겁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러한 ISO이미지를 이용하여 부팅 가능한 USB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rufus
rufus는 작고 가벼우면서도 직관적입니다. 또한 꼭 필요한 기능들이 들어 있지요. rufus를 이용하여 윈도우7 ISO를 이용하여 윈도우 설치 혹은 부팅USB로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개발사 홈페이지 안내
rufus의 실행화면입니다
USB를 부팅디스크로 만들려면 ISO 이미지파일과, USB과 필요하겠고..
USB를 꼽은 뒤 rufus를 실행하면 장치에 해당 USB에 나타날 것입니다. (혹은 여러개의 USB나 외장하드가 꼽혀있다면 사용할 USB를 선택해 주세요.)
중간에 ISO 이미지를 선택 한뒤 , CD모양 아이콘을 눌러줍니다. 그리고 기존에 다운 받아 놓은 윈도우 설치 ISO 혹은 부팅용으로 만들 ISO를 선택해줍니다.
그후 디스크 형식과 부팅 시스템 유형을 골라줍니다.
부팅 시스템 유형 선택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통 윈도우7을 기준으로 32비트를 설치할 경우와 저사양 혹은 오래된 레거시 장비일 경우
- > MBR 파티션의 BIOS형식을 고르세요.
윈도우7 64비트의 최소 (EFI를 지원하는 메인보드)2010년이후의 장비에 설치할 경우, 혹은 윈도우8 이후의 64비트를 설치할 경우
- > GPT 파티션의 UEFI를 형식을 고르세요.
MBR과 GPT는 파티션 형식의 이름이며,
BIOS방식은 예전방식의 부트로더 이고,
UEFI방식은 BIOS방식 부트로더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나온 방식이므로 되도록 UEFI를 지원하는 메인보드라면 UEFI를 사용하세요!
하단의 시작 버튼을 누르면 최대 10분정도 뒤에, USB가 부팅시 시동할 수 있는 디스크로 만들어집니다.
출처: https://liante0904.tistory.com/71 [Liante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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